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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새마을구역 ‘거마종합발전계획’과 연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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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새마을구역 ‘거마종합발전계획’과 연계 개발
  • 윤세권 기자
  • 승인 2021.04.0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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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는 최근 공공재개발사업 후보지로 선정된  ‘거여 새마을구역’을 거여‧마천지역 종합발전계획 연계해 명품주거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사진은 거여 새마을구역 위치도.
송파구는 최근 공공재개발사업 후보지로 선정된 ‘거여 새마을구역’을 거여‧마천지역 종합발전계획 연계해 명품주거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사진은 거여 새마을구역 위치도.

송파구는 ‘거여 새마을구역’이 국토부와 서울시의 공공재개발사업 후보지로 선정된 것과 관련, 핵심사업으로 추진 중인 ‘거여‧마천지역 종합발전계획’과 병행해 지역발전 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최근 거여‧마천지역은 재개발 사업이 본격화 되면서 지역주민의 기대감이 큰 상황이다. 2020년 거여2-2구역에 공동주택 1199세대가 입주한데 이어, 올해 연말에는 거여2-1구역 1945세대 입주가 예정되어 있다.

또한 4월1일 마천4구역 1372세대 사업시행계획 인가가 처리됨에 따라 위례신도시 조성과 함께 재개발 사업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그러나 다세대 밀집지역인 ‘거여 새마을구역’의 경우 지난 2011년 거여·마천 재정비촉지구에 편입됐으나, 제1종 일반주거지역이 대다수로 용적률 상한이 낮고 사업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2014년 존치관리구역으로 지정‧관리되어 왔다.

구는 지역 주민들의 종 상향 요구 등 개발 필요성 제기에 따라 지난해 9월 서울시 공공재개발사업 후보지에 공모, 3월29일 ‘거여 새마을구역’이 국토부와 서울시의 공공재개발사업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후보지 선정으로 용도지역 상향 등 도시규제가 완화되면서 새마을구역인 거여동 551-14번지 일대 6만3995㎡에 총 1429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건립이 추진된다.  

한편 송파구는 공공재개발 후보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현장 설명회를 열어 정비계획, 사업성 분석 결과를 설명하는 등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연내 정비계획 수립 절차 착수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구에서 올해 역점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거여‧마천지역 종합발전계획’과 연계해 새마을 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 해당 지역을 명품주거단지로 도약시킬 복안이다.

박성수 구청장은 “수년간 거여 새마을지역은 존치관리구역으로 지정되어 개발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공공재개발을 통해 주변지역과의 균형 발전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며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공공재개발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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