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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자유시민대학 동남권 캠퍼스, 고덕동에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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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자유시민대학 동남권 캠퍼스, 고덕동에 개관
  • 송파타임즈
  • 승인 2021.04.05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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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서울자유시민대학이 최대 규모의 평생교육 배움터를 강동구 고덕동에 5일 정식 개관했다. 사진은 2층 시민홀 모습.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서울자유시민대학이 최대 규모의 평생교육 배움터를 강동구 고덕동에 5일 정식 개관했다. 사진은 2층 시민홀 모습.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서울자유시민대학이 최대 규모의 평생교육 배움터를 강동구 고덕동에 5일 정식 개관했다.

고덕 센트럴푸르지오 건물(104동) 2~4층에 조성된 동남권캠퍼스는 서울자유시민대학 본부의 6배 수준으로, 서울시가 운영하는 평생교육 배움터 중 가장 큰 규모다.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에서 5분 거리의 역세권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평일 및 토요일까지 인문‧사회경제‧문화예술학 등 다채로운 강좌를  운영한다.

동남권 캠퍼스의 내부공간은 학습공간에 대한 여론조사를 통해 시민들이 가장 원하고 필요로 하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학습강의실(15개), 회의실(10개), 개방형 학습 공간(5개), 휴게‧편의 공간(17개) 등 각 층마다 다른 테마로 총 72개의 다양한 공간을 만들었다. 

2층은 강좌 수강 뿐 아니라 다양한 모임도 가질 수 있는 공간이다. 음악회‧토론회 등을 열 수 있는 ‘시민홀’, 북토크, 북캠프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마니아클래스’, 자유로운 소모임 활동을 할 수 있는 ‘시민연구회실’ 등이 마련돼 있다. 동남권 캠퍼스의 특화과정인 그린미래(생활환경학) 강의를 듣거나 실습할 수 있는 체험실을 갖춘 ‘그린미래존’도 만들었다.

3층은 다양한 강좌를 들을 수 있는 강의실이 조성된 공간이다. 연극이나 활동형 강좌를 들을 수 있는 마루바닥형 강의실도 마련했다. 문화재청 부속기관인 전통문화교육원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공간도 있다. 이밖에 작가와의 만남, 독서모임 등을 할 수 있는 열린도서공간 ‘시민지혜오름’도 갖췄다.

4층은 동남권 캠퍼스의 특화과정인 미래학을 들을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영상촬영과 편집을 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 부스’, SW·IT분야 교육이 이뤄질 ‘소프트웨어실’과 ‘스마트강의실’, 다목적홀인 ‘미래홀’ 등 미래 스마트시티를 대비한 디지털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공간이다.

한편 동남권 캠퍼스의 상반기 교육과정은 서울자유시민대학의 7개 학과(인문학·미래학·생활환경학·사회경제학·문화예술학·시민학·서울학) 30개 강좌로 구성된다. 이중 미래학과 그린미래(생활환경학)은 심화강좌와 실습‧체험실을 활용한 동남권 캠퍼스만의 특화과정으로 운영된다.

동남권 캠퍼스 강의는 1차(4월5~6월23일), 2차(5월24~6월26일)로 나눠 진행된다.

1차 강의는 수강 신청이 마감됐고, 2차 강의는 5월11일부터 수강 신청을 받는다. 수강을 원하는 시민은 서울시평생학습포털(sll.seoul.g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이며 문의사항은 동남권 캠퍼스(02-442-681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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