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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명품단지 조성 ‘거마 종합발전계획’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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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명품단지 조성 ‘거마 종합발전계획’ 본격화
  • 윤세권 기자
  • 승인 2021.03.31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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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여·마천지역 종합계획 용역 착수- 민관협력 거버넌스 구성
송파구가 거여·마천지역을 명품 주거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거마지역 종합발전계획을 본격 추진한다. 사진은 주택재정비 사업이 진행 중인 거마지역 조감도.
송파구가 거여·마천지역을 명품 주거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거마지역 종합발전계획을 본격 추진한다. 사진은 주택재정비 사업이 진행 중인 거마지역 조감도.

송파구가 거여·마천지역을 명품 주거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거마지역 종합발전계획을 본격 추진한다. 

송파구는 거마지역 재정비촉진사업 본격 추진과 함께 인근 북위례 및 하남 감일지구 등 주변지역 개발에 신속하게 대응, 신도시 조성 수준의 대규모 개발사업을 위해 지난해 말 거마지역 중장기 도시발전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구는 지난 3월10일 관계부서 실무협의 TF(4개 분과)를 구성한데 이어, 세부 실행계획을 모색하는 용역 착수보고회를 25일 개최했다.

용역은 거여∙마천지역 현황 및 여건분석, 기부채납 공공부지 활용계획, 성내천 하천·공원 생태명소화,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방안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다룬다. 이와 함께 사업간 연계·확장, 선택과 집중을 통한 사업 우선순위 선정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구는 특히 전문적이고 구민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5월 중 도시계획·건축 등 관련분야 전문가와 주민대표,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등이 참여하는 민·관협력 거버넌스(지역발전협의체)를 구성할 예정이다.

구는 용역과 민관 거버넌스를 통해 미래세대에 대한 고려, 주변 개발여건 반영, 행정수요와 기능 예측 등 다방면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 성과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성수 구청장은 ”이번 용역은 인접한 위례신도시와 연계한 공동생활권 형성에 주안점을 둘 것“이라며, ”송파구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미래 청사진을 제시함으로써 거여·마천지역이 명품 주거단지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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