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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여가·문화·복지공간 마천1동 복합청사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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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여가·문화·복지공간 마천1동 복합청사 건립
  • 윤세권 기자
  • 승인 2021.03.30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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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가 마천동 603에 마천1동 복합청사를 신축한다. 사진은 마천1동 청사 신축 예정지.

송파구가 거여‧마천지역 종합발전계획의 일환으로 마천동 603번지 일원에 마천1동 복합청사를 건립한다.  

기존 마천1동 주민센터는 지난 1990년 건립되어 시설이 노후하고 공간이 협소해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행정·문화공간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구는 지난 2019년 마천동 603 일원에 동 청사 부지를 매입했다. 마천1동 복합청사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동 주민센터와 자치회관, 주민 공유공간 등이 들어선다.

특히 지역주민들이 희망하는 도서관과 송파키움센터·공동육아 공간 등 공공시설을 설치해 여가·문화·복지를 아우르는 복합 커뮤니티 시설로 건립될 예정이다.

구는 올해 중으로 서울시 투자 심사를 완료하고, 내년 설계 공모와 기본 및 실시설계를 통해 2023년 상반기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박성수 구청장은 “상대적으로 개발이 더디게 진행된 거여·마천지역 발전을 위해 마천1동 복합청사 신축에 나섰다”며 “복합청사를 비롯 다양한 복지‧문화 인프라 구축에 힘써 거여·마천지역을 살기좋은 명품 주거공간으로 만들어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파구는 올해 구정 화두를 지역균형 발전으로 삼고, 거여∙마천지역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해 도로·교통체계 확충과 주거 및 문화환경 개선 등을 목표로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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