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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재난상황실→‘안전통합상황실’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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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재난상황실→‘안전통합상황실’ 확대 운영
  • 윤세권 기자
  • 승인 2021.03.04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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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가 재난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종합적으로 컨트롤할 수 있도록 기존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안전통합상황실’로 확대 운영한다. 사진은 안전통합상황실 모습.
송파구가 재난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종합적으로 컨트롤할 수 있도록 기존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안전통합상황실’로 확대 운영한다. 사진은 안전통합상황실 모습.

송파구는 지난 2018년 서울 자치구 중 최초로 설치한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안전통합상황실’로 확대 운영한다.

24시간 안전통합상황실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재난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종합적으로 컨트롤할 수 있는 재난 안전대응 시스템이다.

송파구는 ‘안전한 송파’를 민선 7기 주요 구정 방향으로 정하고, 2018년 구청사 내 재난안전상황실을 설치해 지진·화재 등 각종 재난 정보를 수집·전파하는 것은 물론 폭염·한파 상황을 관리하고 있다.

구는 올해 재난 취약시간대인 야간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안전사고에 대비해 재난전문요원을 추가 채용, 안전통합상황실 24시간 시스템을 본격 가동할 방침이다.

안전통합상황실은 재난 발생 시 국가재난 관리시스템(NDMS) 및 유선을 통해 안전신고 접수를 일원화해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한 하천, 교통, 방범용 CCTV와 연계돼 24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LED영상시스템, 지진계측기, 영상회의 시스템, 핫라인 전화기(소방·경찰)등을 구비하고 있어 신속한 대응을 위한 빈틈없는 24시간 안전감시 태세를 완비했다.

한편 구는 안심마을 확대, 도로‧건축물 등 안전관리 강화, 스쿨존 정비 등 안전 인프라를 확대·구축하고, 안전교육‧안전문화 캠페인 등을 통해 구민의 안전의식과 역량을 높이는 ‘송파 안전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성수 구청장은 “24시간 안전통합상황실을 적극 활용해 재난 발생 시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구민들이 언제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도시 송파’를 만들어가기 위해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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