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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위례동에 도시특징 담은 ‘안내표시물’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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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위례동에 도시특징 담은 ‘안내표시물’ 설치
  • 윤세권 기자
  • 승인 2021.03.0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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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가 위례동 입구에 지주 타입의 스틸 조형물 4개로 된 위례의 특징을 담은 안내표시물을 제작해 설치했다.
송파구가 위례동 입구에 지주 타입의 스틸 조형물 4개로 된 역사‧문화‧예술의 흐름이 모이는 위례의 특징을 담은 안내표시물을 제작해 설치했다.

송파구가 위례24단지 사거리 앞에 위례신도시의 특징을 담은 ‘위례동 안내표시물’을 제작해 설치했다.

5일 제막식을 갖는 위례동 안내표시물은 높이 4.4~6m, 폭 0.4~0.8m의 지주 타입의 스틸 조형물 4개로 구성된 것으로, 역사‧문화‧예술의 흐름이 모이는 위례의 도시 특징을 담았다.

지난 2015년 신설된 행정구역인 위례동은 현재 송파구의 4.7%인 3만1000여명이 거주하는 대표적인 주거지역이다. 그러나 위례택지개발사업으로 조성된 위례신도시는 송파구와 경기도 하남‧성남시 등 3지역이 맞닿아 있어 지자체간 협력을 바탕으로 동반성장을 모색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송파구는 위례동 전체 지역의 정체성을 수립하고 역동적인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위례동 초입인 위례서로와 위례중앙로가 교차하는 위례24단지 사거리 앞에 안내표시물을 설치했다.

박성수 구청장은 “안내표시물의 설치와 함께 동일 생활권을 지닌 송파‧하남‧성남 3개 지자체가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함께 발전을 이루어 나갈 것임을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북위례 아파트 입주, 수변공원 조성, 위례∼신사선과 위례 트램 개통 등 지역현안 해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파구는 지난 2019년 12월 인근 지자체와 ‘위례신도시 상생협력 행정협의회’를 출범시켜 지역발전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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