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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2021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품 25억원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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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2021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품 25억원 모금
  • 윤세권 기자
  • 승인 2021.02.27 20: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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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3개월 모금… 코로나19 불구 목표액 119% 초과 달성
송파구는 2021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을 통해 목표액의 119%인 총 25억1000만원을 모금했다. 사진은 박성수 송파구청장(오른쪽)에게 성금을 전달하는 모습.
송파구는 2021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을 통해 목표액의 119%인 총 25억1000만원을 모금했다. 사진은 박성수 송파구청장(오른쪽)에게 성금품을 전달하는 모습.

송파구는 2021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을 통해 목표액의 119%인 총 25억1000만원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희망온돌은 송파구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지역사회의 기부·나눔을 바탕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업으로, 지난해 11월16일부터 올해 2월15일까지 3개월간 진행됐다.

송파구는 목표 모금액 21억원에서 성금 9억3000만원, 성품 15억8000만원 등 총 25억1000만원을 모금해 코로나19 영향에도 불구하고 목표를 초과 달성, 지역사회 저변의 온기와 사랑을 확인해 주었다.

한편 기탁된 성금과 성품은 2만1000여 저소득가구와 사회복지시설 180개소에 우선 지원됐다. 남은 성금은 향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이나 취약계층의 생계비 및 의료비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웃을 위해 나눔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복지네트워크를 더욱 촘촘히 엮어 다같이 상생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송파구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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