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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한 “풍납 도시재생, 전선 지중화-간판 개선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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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한 “풍납 도시재생, 전선 지중화-간판 개선부터”
  • 윤세권 기자
  • 승인 2021.02.25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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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한 송파구의원
윤영한 송파구의원

윤영한 송파구의원(풍납1·2, 잠실4·6동)은 25일 송파구의회 제283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풍납동 도시재생사업은 전선 지중화와 간판 개선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영한 의원은 “풍납동은 2019년 4월 ‘도시재생사업 중심 시가지형 후보지’로 선정된 후 오는 2024년까지 200억이 투입돼 한성백제시대 체류형 역사문화 체험마을 조성을 통해 역사문화 특화거리와 문화활동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라며, “현재까지 풍납동 도시재생에 공동체 활성화 지원 용역비 3000만원 등 총 2억1000만원이 소요됐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최근에는 도시재생의 원형 보존 기조를 바꾸는 추세로, 서울시 도시재생위원회는 미니 재건축인 가로주택정비사업을 7층에서 10층으로 완화하기로 했고, 정부도 주택 공급과 결합한 도시재생 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하는 등 유연성을 보이고 있다”고 밝히고, “박성수 구청장도 온택트 신년인사회와 구의회 구정연설을 통해 풍납동 일대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통해 문화재와 주민이 상생하는 역사문화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풍납동 도시재생에서 가장 필요하고 시급한 사업은 간판 개선과 전선지중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간판 개선사업은 사후 관리 등 문제점도 노출되고 있지만 풍납동이 지니고 있는 역사 문화, 풍납토성의 자연적 환경 등 지역의 특성과 미관을 고려한 정체성을 담아 주변 환경과 문화자원의 가치가 결합된 간판사업으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전선 지중화 사업은 한전과 서울시·송파구가 공사비용을 부담하는 공동 추진사업으로, 구청은 예산 확보의 어려움을 들고 있으나 토성초·풍납초가 인접해 있어 정부의 그린뉴딜사업 대상지에 해당돼 정부 20%-한전 50%로, 송파구는 15%의 재원분담 비율로 사업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보수 및 환경개선비를 포함해도 송파구 예산은 44억 정도만 소요된다”고 주장했다.

윤영한 의원은 “풍납동 도시재생 사업은 지역 특성인 문화적 가치를 담아 간판개선사업과 전선 지중화 사업에 역점을 두어야 한다”며 “이 2가지 사업이 전제되어야만 쾌적하고 안전한 정주환경이 조성되고, 마을공동체가 활성화되면서 건강한 마을로 발전해 도시재생 사업이 성공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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