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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유미 “특수학교 정상 운영위해 지속적 관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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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유미 “특수학교 정상 운영위해 지속적 관심 필요”
  • 윤세권 기자
  • 승인 2021.02.2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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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유미 서울시의원이 23일 서울시의회 제299회 임시회에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을 상대로 시정질문을 하고 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이 23일 서울시의회 제299회 임시회에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을 상대로 시정질문을 하고 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5)은 23일 서울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시정질문을 통해 특수학교인 서울도솔학교의 정상 운영을 위해 교육청에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 줄 것을 촉구했다.

채유미 의원은 “지난 2019년 사립 특수학교에서 공립으로 전환한 서울도솔학교에 전보 희망을 하는 교원이 없어, 경력교사 배치가 안 되고 대부분 신규 교사들로만 구성돼 학사 운영에 차질을 빚고 있다”고 지적했다.

채 의원은 이어 특수교육 실무사 배치가 2.5학급당 1명인데 특수교육 현장의 특수성을 고려해 교육공무직원 정원 조정을 통해 1.5학급당 1명의 특수교육실무사가 배치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채유미 의원은 또한“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수업이 진행될 때에도 돌봄교실을 지켜낸 돌봄전담사에게 서울시교육청에서 5일 유급휴가를 부여했으나 각 학교 사정으로 5일 유급휴가를 사용을 하지 못한 돌봄전담사가 더 많다”며, “서울시교육청에서 유급휴가를 사용하지 못한 전담사에게 연가보상비를 지급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채 의원은 이외에도 “대안교육위탁기관은 각 기관마다 성격과 목적이 다르기 때문에 수탁률 차이를 많이 보이고 있다. 수탁률이 높은 곳은 그 만큼 수요가 많고 이미 포화상태를 의미한다”며 “경계선지능 청소년을 위한 대안교육위탁기관과 같이 수탁률이 높은 곳은 학급 수를 늘려 주거나 서울시교육청 차원의 신설을 적극 고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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