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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승우, 남부터미널역 스마트 팜 조성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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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승우, 남부터미널역 스마트 팜 조성현장 방문
  • 송파타임즈
  • 승인 2021.02.2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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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승우 서울시의원이 19일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에 조성 중인 스마트팜 현장을 찾아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추승우 서울시의원이 19일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에 조성 중인 스마트팜 현장을 찾아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추승우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서초4)은 지난 19일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 일자리 창출 스마트팜 조성 현장을 방문했다.

서울교통공사는 적자 해소를 위한 신규 수익원 창출과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지하철 시스템 혁신을 위해 미래형 실내농장인 스마트팜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스마트 팜은 남부터미널역사 종점부 지하 1·2·3층에 있는 폭 10m, 길이 180m 규모의 복도형 상가에 조성되며, 국비 27억원과 민간자본을 포함해 총 100억원이 투입됐다.

남부터미널역은 1987년 진로종합유통이 조성해 운영하다 2008년 기부채납 방식으로 서울교통공사에 반납한 이후 10여년 간 빈 채로 남아 있었으나, 추승우 의원이 이곳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따른 대응 필요성과 서울교통공사의 새로운 수익창출 모델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해 추진하게 됐다.

일자리창출 스마트팜 플랫폼은 오는 4월 전문재배시설 등 스마트팜 작물 시범 재배를 마치고 5월부터 영업 예정이다. 서울교통공사는 플랫폼을 통해 123명의 일자리 창출과 매년 33명의 창업농 육성, 11억원의 안정적 투자 재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추승우 의원은 “새로운 방식의 수익사업모델인 스마트팜 플랫폼 조성사업은 일자리 창출 및 역사 환경 개선 등 상가 활성화의 혁신적 대안이 될 것”이라며 “기존 부대사업 고부가가치화를 통한 수익성 제고에도 힘 써야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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