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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임산부에 친환경농산물 지원… 선착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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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임산부에 친환경농산물 지원… 선착순 접수
  • 송파타임즈
  • 승인 2021.01.19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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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임산부에게 12개월간 친환경농산물 꾸러미(사진)를 공급 지원한다.
서울시가 임산부에게 12개월간 친환경농산물 꾸러미(사진)를 공급 지원한다.

서울시가 임산부에게 12개월간 최대 48만원 상당(본인부담 9만6000원 포함)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공급 지원한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은 임산부와 신생아의 건강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판로 지원을 위해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2년차 시행하는 사업이다.

2020년 서울시와 충북, 제주도가 시범 시행했고, 올해엔 대전, 경기, 강원, 충남, 전남. 전북, 경북, 경남, 전남 등 8개 시·도에서 추가 시행한다.

참여대상은 2020년 1월 이후 출산한 산모와 임신부로, 오는 25일부터 에코이몰(http://www.ecoemall.com)을 통해 접수를 받는다. 올해 대상 인원은 2만6850명이며, 자치구별로 선착순 마감될 수 있다.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은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은 신선 농산물, 축산물(일부), 가공식품 등으로 구성된다, 지정된 온라인 몰에서 월 최대 4회(연 16회) 구매가 가능하고, 회당 최소 3만원에서 최대 1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주문 금액 중 본인부담금액 20%를 결제하면 원하는 장소로 배송 받을 수 있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와 서울농부포털(도시농업)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서울시 도시농업과, 자치구 담당부서 및 다산콜센터(02-120)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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