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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선결제상품권 사용처 확대-페이팩 혜택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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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선결제상품권 사용처 확대-페이팩 혜택 추가
  • 송파타임즈
  • 승인 2021.01.18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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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지난해 12월부터 발행하고 있는 선(善)결제 상품권의 사용처를 대폭 늘리고, 코로나 피해업종에 결제할 경우 10% 추가 페이백을 실시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기존 선결제 상품권을 선결제 캠페인에 참여하기로 한 업체에만 사용할 수 있었던 것을 개선, 코로나 위기 격상에 따른 집합금지 및 영업 제한으로 매출 손실이 많았던 소상공인 업종의 경우 캠페인 참여여부에 관계없이 모든 곳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소비자의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1월20일부터 2월15일까지 선결제 상품권 결제액의 10%를 서울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페이백 행사도 동시 진행된다. 예산 소진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재)한국간편결제진흥원(1670-0582)로 문의 가능하다.

기존 선결제 캠페인에 참여해 업소 자체적으로 추가 할인하기로 한 업체의 경우 그 취지를 살리기 위해 Z-Map 또는 상품권 홈페이지(zeropaypoint.or.kr)를 통해 소비자에게 집중 홍보해 주기로 했다.

선결제 상품권의 사용 편의성 향상을 위해 상품권종 3만원, 5만원을 추가해 총 3개의 권종으로 판매하며, 10만원 이상 최소 결제조건을 없애고 사용기한도 3월31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한편 시는 선결제 금액을 하향 조정하면 소비자 한사람이 여러 곳에 선결제를 할 수 있어, 많은 소상공인들이 매출증대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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