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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탄천 등 수질보전활동 민간 환경단체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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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탄천 등 수질보전활동 민간 환경단체 모집
  • 송파타임즈
  • 승인 2021.01.1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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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한강과 중랑천·탄천 등 하천의 수질 보전활동을 활성화하고, 수질개선과 깨끗한 하천을 만들기 위해 오는 2월1일까지 민간 환경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수질보전활동 민간단체 지원 공모사업은 지정과 일반 공모로 나누어 접수받는다. 지정 공모사업은 한강 본류 수질오염행위 감시 및 정화활동, 중랑천・탄천・안양천・홍제천의 수질보전활동 및 하천 가꾸기, 빗물가두고 머금기 시설 만들기 사업, 담배꽁초 무단투기 방지를 위한 수거 사업 7개 부문이다.

지정된 7개 부문 공모 이외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싶은 민간단체들은 일반 공모를 통해 자유롭게 한강 및 지류 하천 수질개선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총 2억3100만원이다.

이번 공모 사업은 지자체가 직접 실행하기 어려운 수질보전활동 사업을 민간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 주요 하천 수질 보전활동뿐 아니라 시민들의 환경보전의식 제고를 위한 것으로, 선정된 민간단체는 2000만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운영된다.

사업 신청서는 인터넷을 통해서만 접수하며, 12일부터 2월1일까지 서울시 보조금관리시스템 (https://ssd.eseoul.go.kr/seoul/main)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2000년부터 20년까지 총 274개 단체에 53억5500만원을 지원했으며, 하천 정화활동 및 오염물질 배출 감시활동 등을 통해 한강 및 지천 수질 개선에 크게 기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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