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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문화체육관광·행정분야 15개 공약 80% 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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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문화체육관광·행정분야 15개 공약 80% 이행
  • 윤세권 기자
  • 승인 2021.01.0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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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는 민선 7기 3년차를 맞아 관광·문화·체육·소통·행정 분야 15개 공약 이행률 80%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송파둘레길 중 미개통 구간인 탄천길 착공식 모습.
송파구는 민선 7기 3년차를 맞아 관광·문화·체육·소통·행정 분야 15개 공약 이행률 80%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송파둘레길 중 미개통 구간인 탄천길 착공식 모습.

송파구는 민선 7기 3년차를 맞아 관광·문화·체육·소통·행정 분야 15개 공약 이행률 80%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구는 ‘재밌는 송파’ 조성을 위해 잠실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한 민관 거버넌스 구축, 관광특구 활성화와 세계적 명소 육성, 송파파인타운 주변 체육문화시설 조성, 생활체육 문화시설 확충 등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과 생활체육 활성화 등을 위한 사업을 조기 완료했다. 

특히 구는 문화·관광 인프라 확장을 위해 송파문화재단 출범을 비롯해 석촌호수 문화실험공간 ‘호수’ 개관, 오는 3월 커뮤니티형 오픈 공연장인 석촌호수 ‘아뜰리에’ 개관하는데 이어 석촌호수 동호에 아트갤러리를 착공한다.

민선7기 핵심 공약사업인 ‘송파둘레길’도 지난해까지 단계별로 완료했고, 지난해 11월 유일하게 미개통 된 탄천 구간 착공식을 가졌다. 올해 6월이면 단절된 부분 없이 송파둘레길 전체가 유기적으로 연결되고, 둘레길 전역에 2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푸르른 송파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구는 또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구민과의 현장 소통 제약에도 불구하고 소통·행정 분야 사업 추진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온택트(on-tact) 시대에 발맞춰 구민과 함께하는 ‘송파대로 라이브 토크콘서트’를 온라인으로 진행해 구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였다. 

이 밖에도 구민 가장 가까이에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소통하는 동 주민센터 시설환경 개선 사업도 순항 중이다. 잠실본동 주민센터 신축사업은 지난해 6월  착공에 들어가 2022년 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풍납2동 주민센터는 파출소·어린이집을 포함한 복합청사로, 방이2동 주민센터는노후공공청사 복합개발 사업으로 추진돼 지역기반 공유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날 예정이다.

한편 관련 법령 제정 지연과 경제적 타당성 등으로 정상적인 추진이 어려운 복정역세권 스마트 입체복합도시, 탄천 동측도로 지하화 확장 추진 및 지상 공원화, 장지역 지하철 출입구 설치 등 사업도 관계기관과의 업무 협력을 통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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