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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재 “국립중앙의료원 미 공병단 부지 이전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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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재 “국립중앙의료원 미 공병단 부지 이전 환영”
  • 윤세권 기자
  • 승인 2021.01.08 13: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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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재 서울시의원
박기재 서울시의원

박기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중2)은 국립 중앙의료원의 미 극동공병단 부지로의 이전 확정을 적극 환영하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국방부는 지난 6일 중구 을지로 소재 국립중앙의료원을 중구 방산동 소재 미군 극동 공병단 부지로 신축·이전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국립중앙의료원 이전 논의가 본격화하기 시작한 시점부터 중구 내 이전의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주장해 온 박기재 의원은 “이번 보건복지부와 국방부의 협약을 통해 수년간 지속된 국립중앙의료원 신축·이전 논란에 마침표를 찍고, 중구를 비롯한 도심권 주민의 건강권 보장과 공공의료 강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지난 2003년부터 시작된 국립중앙의료원 이전 논의는 14년 서초구 원지동으로의 이전 계획이 발표되고, 이전 예산이 편성되면서 논란이 일기 시작했다. 이에 중·종로·성동·동대문·성북구 등 도심권 5개 자치구의회가 공동협의체를 구성해 원지동 이전을 반대하고 나서면서 갈등이 고조되기도 했다.

당시 중구의회 의장이던 박기재 의원은 공동협의체위원장으로 도심권 의료공백과 취약계층의 공공의료 혜택 박탈을 우려하면서 이전 반대 공동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시민의 입장에서 공공의료기관 부재에 따른 부작용을 막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박기재 의원은 “그동안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서울시의 제안과 정부의 결정, 그리고 지역주민과 중구의회가 함께 노력을 기울인 결과 도심권 공공의료 강화와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한 중요한 결실을 맺게 됐다”며, “앞으로 남은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책임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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