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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정 “의정활동비 셀프인상 철회하고 민생 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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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정 “의정활동비 셀프인상 철회하고 민생 챙기자”
  • 윤세권 기자
  • 승인 2021.01.0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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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정 서울시의원(오른쪽)이 7일 서울시의회 의정활동비 셀프인상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권수정 서울시의원(오른쪽)이 7일 서울시의회 의정활동비 셀프인상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권수정 서울시의원(정의당·비례대표)은 7일 서울시의회 세비 셀프인상 철회 청원 기자회견을 갖고, 의정활동비 인상 철회를 촉구했다.

권수정 의원은 “지난해 12월15일 시의회 본회의 첫 안건으로 서울시의회 의원 월정수당 2.8% 인상안을 담은 조례안을 통과시켰다”고 비판하고, “코로나19 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직격탄을 맞고 있는 시기에 염치없는 세비 셀프인상을 철회하고 민생위기를 제대로 챙기자”고 주장했다.

권 의원은 “의정활동비는 지방자치법 33조 2항에 따라 서울시의정비심의위원회가 결정한 금액 이내로 지급기준을 마련할 수 있어 동결도 가능했다”며, “서울시의회는 현재 서울시민의 내몰리는 위기상황을 고려했어야 했다”고 강조했다.

기자회견을 함께 한 정재민 정의당 서울시당위원장은 코로나19로 민생위기가 심각한 수준으로 절벽에 내몰리고 있음에도 정부와 정치권, 서울시의회는 이런 상황을 체감하는지 묻고, 2021년 최저임금 인상률 1.5%의 두 배 가까운 수치의 세비 인상 결정 철회하고 민생위기를 최우선으로 챙겨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권수정 의원은 2021년도 세비 인상분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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