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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책박물관, 겨울방학 온라인 교육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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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책박물관, 겨울방학 온라인 교육프로그램 운영
  • 송파타임즈
  • 승인 2020.12.2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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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책박물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내년 1월12일부터 22일까지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은 조선시대 책 문화를 이해하는 강좌.
송파책박물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내년 1월12일부터 22일까지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은 조선시대 책 문화를 이해하는 강좌.

송파구가 운영하는 송파책박물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내년 1월12일부터 22일까지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송파책박물관은 전국에서 최초로 책을 주제로 설립된 공립 박물관으로, 성인 대상 책문화 강연을 비롯해 유아·초등학생·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도서문화 진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문화예술 체험 활동을 하기 어려운 어린이들이 집에서 책문화를 이해하고 가족과 함께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했다.

교육은 미취학 아동 가족을 대상으로 한 ‘On-Air 반짝반짝, 동그라미 책’과 초등학생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On-Air 조선의 세책점으로 오세요’ 등 2가지. 모두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체험 꾸러미를 먼저 발송해 교육 효과를 높이도록 했다.

‘반짝반짝, 동그라미 책’은 우리 가족 이야기가 담긴 빛나는 그림책 만들기를 목표로 6~7세 유아 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일상 속에서 도형(동그라미)을 발견하고 그림으로 표현하며 도형에 익숙해지도록 고안된 체험교육이다. 가족과 함께 탁상 달력 형태의 독서등을 만들며 책의 제본방식도 이해할 수 있게 구성했다.

‘조선의 세책점으로 오세요’는 초등학생 1~4학년 어린이 15명을 대상으로, 조선 후기 소설을 빌려주는 것을 업으로 삼았던 가게인 세책점(貰冊店)의 신입사원이 되기 위한 미션을 수행하며 조선 시대의 책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 신청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yeyak.seoul.go.kr)’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송파책박물관 홈페이지(bookmuseum.g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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