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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키움센터 농부학교, 돌봄 우수사례 공모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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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키움센터 농부학교, 돌봄 우수사례 공모 ‘최우수’
  • 윤세권 기자
  • 승인 2020.12.14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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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가락1동 송파키움센터의 ‘옥상텃밭 농부학교’ 프로그램이 보건복지부 주최 전국 다함께돌봄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사진은 손수건 천연염색 체험.
송파구 가락1동 송파키움센터의 ‘옥상텃밭 농부학교’ 프로그램이 보건복지부 주최 전국 다함께돌봄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사진은 손수건 천연염색 체험.

송파구 가락1동 송파키움센터에서 진행한 ‘옥상텃밭 농부학교’ 프로그램이 보건복지부에서 주최한 전국 다함께돌봄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옥상텃밭 농부학교’는 송파키움센터에서 진행된 심리방역 프로그램으로, 7월부터 10월까지 16회 진행됐다. 참여 어린이들은 벼농사와 깨 모종 심기, 토피어리 만들기, 손수건 천연염색, 지렁이 만져보기 등의 활동을 체험했다. 

구는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줄어든 어린이들이 옥상텃밭에서 마음껏 흙을 만지며 자연과 함께 하는 경험을 하면서 신체활동은 물론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1석2조의 효과를 보여 좋은 결과를 얻게 되었다고 밝혔다.

송파키움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만6~12세) 누구나 월 5만원 이내의 저렴한 비용으로 원하는 시간에 배움과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곳이다. 구는 지난해 11월 1호점을 시작으로 올해 14호점까지 늘리고 내년 1월 15호점 개관을 준비 중이다.

특히 올해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초등학생 돌봄이 사회문제로 대두된 가운데 철저한 방역을 기반으로 긴급돌봄서비스와 다양한 활동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주민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구는 자체 교육지원체계인 ‘송파쌤(SSEM)’과 연계해 초등학교 내 돌봄교실에도 다채로운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인물도서와 마을강사 등이 교실을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 강의 영상 등을 활용해 공예, 미술여행, 독서, 전래놀이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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