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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인도네시아 아체주 초등학교 위생시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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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인도네시아 아체주 초등학교 위생시설 지원
  • 송파타임즈
  • 승인 2020.12.0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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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는 인도네시아 아체주 반다아체 및 아체베사르 지역 초등학교에 화장실과 개수대 설치를 지원하는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인도네시아 아체주 반다아체 및 아체베사르 지역 초등학교에 화장실과 개수대 설치를 지원하는 학교 보건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민관 협력사업으로 실시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초등학생 건강증진 지원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아체주 반다아체 및 아체베사르 지역 초등학교에 화장실과 개수대 설치를 완공했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것으로, KOICA와 함께 1억2000만원 규모로 진행했다.

화장실은 학생들의 접근성과 위생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사업 대상학교 11개교에 2개월 기간의 공사를 거쳐 완공됐다. 학생들의 손 씻기 일상화를 위한 개수대는 30개교에 2개씩 총 60개가 설치됐다.

이외에도 집합시설의 코로나19 예방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고성능 비접촉식 체온계 110개를 현지 보건국에 지원했다.

채종일 건협 회장은“전 세계에서 유행중인 코로나19 상황에서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체지역 초등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현지 지역정부와 학교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KOICA와 함께 지속적으로 개발도상국 국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협은 2012년부터 17년까지 인도네시아 아체주 반다아체 및 아체베사르 지역에서 학생 건강검진, 학교보건실 인프라 구축 등 현지의 열악한 학교보건 환경을 개선했다. 또 18년부터 학교보건 관계자 역량강화 교육을 중심으로 한 현지 학교보건시스템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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