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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겨울철 자동차 배출가스-공회전 집중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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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겨울철 자동차 배출가스-공회전 집중단속
  • 송파타임즈
  • 승인 2020.12.09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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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집중되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20년 12월~21년 3월) 동안 학교 주변과 터미널 등 차량 밀집지역 및 자동차 공회전 제한지역에서 자동차 배출가스와 공회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공회전 제한장소는 학교 주변의 환경위생정화구역, 주차장, 차고지, 터미널 및 고궁 등 생활권 주변으로 2020년 12월 현재 2772개소가 지정되어 있다.

이번 단속은 전체 공회전 제한장소를 대상으로 계절관리기간 내내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차량 정체가 심한 녹색교통진흥지역에서 중점적으로 단속이 이뤄진다.

공회전 차량 단속은 열화상 카메라가 부착된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허용시간을 측정하고 대기온도별 공회전 허용시간을 초과할 경우, 과태료 5만원을 부과 처분한다.

공회전 단속기준은 기온에 따라 허용시간이 다른데 0℃ 이하 및 30℃ 초과 시에는 공회전이 허용되고, 0~5℃에서는 5분, 5~25℃에서는 2분, 25~30℃에서는 5분간 허용된다.

시는 또한 운행차 배출가스 단속, 매연저감장치(DPF) 부착차량의 탈거 및 훼손, 성능 저하 등 운행차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점검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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