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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주민자치회 시범 6개동, 온라인 주민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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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주민자치회 시범 6개동, 온라인 주민총회 개최
  • 송파타임즈
  • 승인 2020.12.07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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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는 주민자치회를 시범 운영하는 6개동에서 온라인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발굴하고 제안한 마을의제를 지역주민들과 토론 후 투표를 실시, 내년도 자치계획으로 확정하는 참여와 공론의 장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마을의제를 정례회의에서 결정한 후 연말 온라인으로 주민들에게 공유하는 형식으로 마천2동, 방이2동, 가락1동, 위례동, 잠실본동, 잠실4동 등 6개 동에서 랜선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지난 10월19일 잠실본동 랜선 주민총회를 시작으로 12월7일 잠실4동, 14일 가락1동을 마지막으로 진행하며, 동별 주민총회 일정에 맞춰 ‘송파구 주민자치회’ 공식 유튜브를 통해 볼 수 있다.

주민자치회 시범 6개 동에서는 총 185건의 의제를 발굴하고 최종 31개의 안건을 채택했다. 이중 11개 안건은 동단위 계획형 시민참여예산으로 최종 선정해 예산을 확보했고, 20개 안건은 현재 서울시 주민자치회 활동지원 사업으로 심사 중이다.

대표적으로 마천2동의 칙칙한 교각 하부를 이야기 벽화로 채워 쾌적한 산책길로 조성하는 ‘성내2교 벽화에 피어나는 우리마을 이야기’, 위례동의 유휴공간에 주민들이 직접 화초를 심어 환경 캠페인을 진행하는 ‘위례마을 화분 만들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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