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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제10회 어린이안전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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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제10회 어린이안전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 윤세권 기자
  • 승인 2020.11.2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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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통학로 조성-차별화된 어린이 눈높이 안전교육 실시
박성수 송파구의원
박성수 송파구청장

송파구가 행정안전부와 내일신문이 공동 주최하는 제10회 어린이 안전대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어린이 안전대상은 2011년부터 어린이 안전환경 조성 및 관련 정책을 추진하는 기초자치단체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수상하는 제도로, 송파구는 2016년 행정안전부장관상에 이어 올해 국무총리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송파구는 올해 어린이 눈높이 안전교육, 어린이 안전 교통환경 조성, 어린이 안전대책 및 안전기반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린이 안전정책을 추진했다.

송파구만의 차별화된 어린이 안전교육으로 축제처럼 즐기는 ‘재난안전 체험 한마당’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 캠프’를 운영하고, 안전교육 7대 표준안에 맞춘 ’어린이 안전일기‘를 관내 초등생에게 제작·배부하는 등 어린이 스스로 안전에 관심을 가지도록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구는 또한 어린이와 학부모 모두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전국 최초로 ‘실시간 우회전 영상알리미’를 설치하고, 방범용 CCTV, 엘로카펫, 사인블록형 노란발자국 확대 설치 등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시설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연 5만명 이상 어린이를 대상으로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송파안전체험교육관’에서 코로나19로 온라인 안전체험교육을 진행, 미취학아동부터 어른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외에도 마천1동(2017년)과 풍납1동(19년) ‘안심마을’ 조성에 이어 올해는 문정1동, 방이2동, 잠실본동으로 안심마을을 확대 조성해 어린이들이 보다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박성수 구청장은 “취임 초부터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관련 인프라 마련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며 정책을 펼쳐온 그동안의 성과를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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