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국회의원(국민의힘·송파을)은 지난 18일 국민연금공단 송파지사의 가락복지관 후원물품 전달식에 참석했다.
국민연금공단 송파지사는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직원들이 1년 동안 모금한 기부금으로 구입한 쌀 34포를 가락복지관에 전달했다.
국회의원 당선이후 매월 급여의 30%를 불우이웃돕기 후원금으로 기부하고 있는 배현진 의원은 “우리들의 작은 마음과 정성들이 모여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사랑으로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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