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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대한민국디자인대상 산자부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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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대한민국디자인대상 산자부장관상 수상
  • 송파타임즈
  • 승인 2020.11.2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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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디자인진흥원 주관의 제22회 대한민국디자인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단체 부문 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시상식 후 기념촬영 모습.
송파구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디자인진흥원 주관의 제22회 대한민국디자인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단체 부문 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시상식 후 기념촬영 모습.

송파구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디자인진흥원 주관의 제22회 대한민국디자인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단체 부문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디자인대상은 창의적인 디자인 경영으로 국가 디자인 산업 및 경제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지방자치단체·개인에 대해 정부포상을 수여하는 상으로, 국내 최고 권위의 정부 포상이다.

송파구는 지난 2017년 송파 도시디자인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장소+소통+배려+통합’ 이라는 비전 아래 송파만의 디자인 경영활동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구는 도시디자인 및 공공미술위원회를 구성해 정책 자문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구상하고, ‘도시디자인 닥터제’를 도입해 송파구에서 시행하는 모든 디자인 사업의 효율성 및 만족도를 향상시켰다.

특히 성내천∼한강∼탄천∼장지천을 하나로 잇는 송파둘레길 사업, 도시브랜드 개발, 학교폭력예방·생활안심·인지건강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디자인사업 추진, 공사장가림막 디자인 개발 등 역사와 지역적 기반을 활용한 송파만의 디자인 경영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도 버스정류장 한파대피소(정양막·정양구들) 설치, 백제 한성기 문화재 디자인 자료집, 풍납동 공공시설물 문화재 디자인 등 지역 공공시설물에 송파 고유의 문화재 디자인을 적용해 역사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노력에도 앞장서고 있다.

박성수 구청장은 “이번 2020 대한민국디자인대상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수상 성과를 기반으로 앞으로도 새로운 변화를 담아내는 디자인 행정으로 서울을 이끄는 송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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