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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물재생시설공단 이사장 청문 ‘임명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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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물재생시설공단 이사장 청문 ‘임명 동의’
  • 윤세권 기자
  • 승인 2020.11.2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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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20일 박상돈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 이사장 임명에 동의했다. 사진은 청문회 모습.
서울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20일 박상돈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 이사장 임명에 동의했다. 사진은 청문회 모습.

서울시의회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위원장 박순규)는 지난 20일 내년 1월 출범하는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박상돈 도시기반시설본부장)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 이사장 임명에 동의했다.

위원들은 이사장 후보자로서 공단 발전을 위해 어떤 각오와 비전을 가지고 있는지, 공단 설립 후 직영 운영 중인 중랑·난지물재생센터의 추가 편입을 위한 대책, 공단 내 물재생연구소의 운영방안과 상수도사업본부 산하 물연구원 내 하수도 연구조직과는 어떤 차별을 둘 것인지, 방류수 재처리수 수요 확대를 위한 방안, 공단 출범 시 현 호봉 승진제를 ‘발탁 승진제도’또는 ‘직무급제’도입 등 혁신적으로 개선할 의지가 있는지, 공단 이사장과 임원들의 고연봉 책정을 수정할 계획이 있는지 등을 물었다. 

박순규 위원장(더불어민주당·중1)은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통해 후보자의 소신과 경영철학, 이사장으로서의 역할 수행에 충분한 자격을 갖췄는지 등에 대해 철저히 검증했다”며, “공단 이사장에 임명되면 산적해 있는 과제들에 대해 중장기적 계획을 면밀하게 수립해 더욱 더 발전적인 물재생센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 보고서를 서울시로 이송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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