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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호 “경전철 서부선남부-신림선북부 연장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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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호 “경전철 서부선남부-신림선북부 연장 확정”
  • 윤세권 기자
  • 승인 2020.11.2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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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호 서울시의원
송도호 서울시의원

송도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1)은 지난 17일 국토교통부의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확정 고시와 관련, 서부선 남부연장 및 신림선 북부연장 사업이 승인돼 관악구 교통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지역균형 발전을 실현하고 교통 소외지역을 연결하는 목적으로 균형발전 경전철 6개(강북횡단선·우이신설연장선·면목선·난곡선·목동선·서부선), 기존선 개량 2개(4호선 급행화·5호선 직결화), 네트워크 강화 연장노선 2개(서부선 남부연장·신림선 북부연장) 등 총 10개 노선을 구축하는 계획이다.

서부선 남부연장 사업(서울대입구역~서울대 정문)과 신림선 북부연장 사업(샛강역~여의도)은 관악구를 종단해 영등포∼여의도∼동작∼마포∼서대문∼은평까지 그동안 소외되었던 서부권 도시철도 운행권역이 크게 확대되고, 1·2·6·7·9호선과도 환승체계가 구축되게 된다.

현재 민자사업으로 추진 중인 서부선 남부연장과 신림선 북부연장 사업은 이번 국토부 계획 승인 확정고시 후 민자 적격성 조사, 제3자 제안 공고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및 협상, 실시협약과 실시설계 과정을 거쳐 착공할 계획이다.

송도호 의원은 “오랜 숙원사업이 첫 발을 뗀 만큼 착공까지 최소 3년 이상 걸릴 향후 일정을 단축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며, “사통팔달의 관악구가 될 수 있도록 예산 확충 등 제반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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