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최종편집2020-11-24 18:18 (화) 기사제보 광고문의
조용근, 송파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 선임
상태바
조용근, 송파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 선임
  • 윤세권 기자
  • 승인 2020.11.19 16: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로나 상황 구민 건강과 복지에 중점 두고 예산안 심사”
송파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9일 조용근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사진은 조용근 위원장이 사회를 보는 모습.
송파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9일 조용근 의원을 송파구 2021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사할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사진은 조용근 위원장이 사회를 보는 모습.
심현주 송파구의회 예결위원회 부위원장
심현주 송파구의회 예결위원회 부위원장

총 9635억원 규모의 송파구 2021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사할 송파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조용근 의원(거여2, 장지, 위례동)이 선출됐다. 

송파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9일 1차 회의를 열어 위원장에 조용근 의원, 부위원장에 심현주 의원(비례대표)을 선임했다.

조용근 위원장은 “초선 의원으로 내년도 송파구 본예산을 심의하는 예결위원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히고, “무엇보다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코로나 상황이 전개될 것이기 때문에 송파구민의 건강과 복지 부분에 중점을 두고 예산안을 심사하겠다”고 말했다.

조 위원장은 “집행부에서 전시성·일회성 행사 예산은 축소 편성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예결위원들과 소통을 통해 우선순위와 실효성, 구민의 복리 증진 효과를 최대한 고려해 내실있고 짜임새 있는 예산 심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예결위는 조용근 위원장을 비롯 박성희 김정열 김형대 김득연 김장환 정명숙 의원(이상 더불어민주당), 박경래 이혜숙 이하식 손병화 심현주 의원(이상 국민의힘) 등 12명으로 구성됐다.

예결위는 오는 12월10일부터 16일까지 각 상임위에서 심의한 2021년도 송파구 예산안을 재심사해 계수 조정한 뒤, 17일 열리는 본회의에 상정한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