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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재 “송파구 한예종 유치에 서울시 적극 지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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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재 “송파구 한예종 유치에 서울시 적극 지원해야”
  • 윤세권 기자
  • 승인 2020.11.1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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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재 서울시의원(오른쪽)이 17일 김학진 서울시 행정2부시장에게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송파구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하는 시정질문을 하고 있다.
노승재 서울시의원(오른쪽)이 17일 김학진 서울시 행정2부시장에게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송파구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하는 시정질문을 하고 있다.

노승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1)은 지난 17일 서울시의회 298회 정례회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송파구 유치와 관련,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 서울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노승재 의원은 김학진 서울시 행정2부시장에게 “현재 한예종 캠퍼스 유치를 위해 인천시와 고양시가 파격적인 제안을 하며 경쟁을 벌이는 송파구의 경우 해당 이전 부지가 개발제한구역에 묶여 있어 어려움이 있다”며 그린벨트 해제를 위한 서울시의 협조와 지지를 당부했다.

노 의원은 또한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및 동법 시행령, 서울시 도시계획조례, 2030 서울생활권계획 등 상위 계획과의 적합성 등을 검토한 결과 송파구 방이동 부지가 해제가능 총량, 환경 평가등급 등 제한구역 해제 기준을 모두 충족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방이동 그린벨트 해제에 대한 서울시의 입장을 물었다.

이에 대해 김학진 행정2부시장은 “송파구의 학교 유치 부지 환경 평가등급 등 제한구역 해제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면서 “현재 문화체육관광부가 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므로 향후 문체부의 용역 결과에서 동일한 결과가 나오면 서울시에서도 신중하지만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노승재 의원은 한예종 유치와 관련해 방이동 부지 개발의 필요성과 자연환경의 보존 모두를 고려할 때 학교 유치가 합리적인 방안임을 재차 강조하고, 서울시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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