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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3차 혈장 공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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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3차 혈장 공여 진행
  • 송파타임즈
  • 승인 2020.11.1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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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회는 16일부터 12월4일까지 코로나19 혈장 치료제 개발을 위해 완치 성도 4000명이 참여하는 3차 단체 혈장 공여를 실시한다. 사진은 첫날 내빈 기념촬영 모습.
신천지예수교회는 16일부터 12월4일까지 코로나19 혈장 치료제 개발을 위해 완치 성도 4000명이 참여하는 3차 단체 혈장 공여를 실시한다. 사진은 첫날 내빈 기념촬영 모습.
신천지예수교회는 16일부터 12월4일까지 코로나19 혈장 치료제 개발을 위해 완치 성도 4000명이 참여하는 3차 단체 혈장 공여를 실시한다. 사진은 신천지 성도들이 혈장 공여하는 모습.
신천지예수교회는 16일부터 12월4일까지 코로나19 혈장 치료제 개발을 위해 완치 성도 4000명이 참여하는 3차 단체 혈장 공여를 실시한다. 사진은 신천지 성도들이 혈장 공여하는 모습.

신천지예수교회는 16일부터 12월4일까지 3주간 대구육상진흥센터에서 코로나19 혈장 치료제 개발을 위해 완치 성도 4000명이 참여하는 3차 단체 혈장 공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혈장 공여 첫날 권준욱 국립보건연구원장 겸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을 비롯 질병관리청,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GC녹십자, 대구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공여자들을 격려했다.

신천지 측은 지난 5월부터 질병관리청에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 개발을 위해 혈장 공여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6월 초 본격적인 협의를 진행했다.

그 결과 7월13일부터 17일까지 1차 단체 혈장 공여를 진행했고, 이어 8월27일부터  9월4일까지 2차 단체 혈장 공여를 마쳤다. 현재까지 단체 및 개인으로 혈장 공여를 완료한 성도는 1700여명으로, 전체 혈장 공여자 2030여명의 80%가 넘는다.

혈장 치료제는 혈장을 추출해 다양한 항체가 들어있는 면역 단백질을 분획해 만든 고면역 글로불린으로,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장 공여가 없으면 생산 자체가 어려운 만큼 혈장 공여자 확보가 중요하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와 지속적인 감염 발생으로 치료제 개발이 중요해져 완치자의 혈장 확보가 시급한 실정이다.

신천지 측의 3차에 걸친 단체 혈장 공여는 효과적인 코로나19 치료제가 없는 상황에서 단체 혈장 공여 등을 통한 보다 신속한 혈장치료제 개발이 요구된다며, 질병관리청이 신천지에 단체 혈장 공여 협조를 요청한데 따라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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