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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진 “서부선, 서대문구의 새로운 교통축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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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진 “서부선, 서대문구의 새로운 교통축 될 것”
  • 윤세권 기자
  • 승인 2020.11.1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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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진 서울시의원
김호진 서울시의원

김호진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서대문2)은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확정 고시와 관련, 서부선 경전철이 서대문구의 새로운 교통축이 될 것이라며 환영 의사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17일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을 확정 고시함에 따라 서부선 경전철, 서부선 남부 연장을 비롯한 10개 노선 건설이 탄력을 받게 됐다.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은 지역균형 발전과 교통 소외지역을 연결하는 목적으로 2030년까지 경전철 6개(서부선, 강북횡단선, 우이신설 연장선, 면목선, 난곡선, 목동선), 기존선 개량 2개(4호선 급행화, 5호선 직결화), 네트워크 강화 연장노선 2개(서부선 남부 연장, 신림선 북부 연장) 등 총 10개 노선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김호진 의원은 “서울시 제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민자 제안이 없는 사업을 재정사업으로 추진하는 등 교통소외 지역의 대중교통축을 전환하는데 큰 의미가 있는 사업”이라며, “특히 서부선 도입은 대중교통 소외지역인 서대문구의 새로운 교통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어 “시민의 발이 되는 경전철의 적자를 감수하고 운행해야하는 현실에서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는 넘어야할 큰 숙제”라면서 “서울시가 빠른 시일 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단계에 진입할 수 있도록 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면밀하게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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