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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리 “시립병원 의료폐기물 자체 처리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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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리 “시립병원 의료폐기물 자체 처리대책 마련”
  • 윤세권 기자
  • 승인 2020.11.1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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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리 서울시의원
김제리 서울시의원

김제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용산1)은 지난 13일 서울시 시민건강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의료폐기물 처리 안정화를 위한 시립병원 자체 처리 방안 마련을 제안했다. 

김제리 의원은 12개 시립 의료시설에서 발생된 모든 의료폐기물 처리를 외부 업체에 위탁해 전용 소각로에서 처리하는 방식에 대해 “인구 고령화로 불건강한 노인층의 의료기관 방문이 증가하고, 사스·메르스·코로나 등 인수 공통전염병의 잦은 발병으로 의료폐기물 증가에 따른 신속한 의료폐기물 처리로 2차 감염 우려를 차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어 “서울시에는 의료폐기물 전용 소각시설이 없기 때문에 처리시설 부족으로 인해 의료폐기물 대란이 우려되고, 전염성이 높은 의료폐기물이 장거리를 이동하는 것은 감염 확산 등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김제리 의원은 “서울시는 시립병원 내 의료폐기물 자체 처리시설인 열처리멸균기 설치를 적극적으로 검토해 의료폐기물 안정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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