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열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30일 동작구 보라매안전체험관에서 온라인으로 개최된 서울안전한마당 개막식에 참석했다.
박기열 의원은 “화재의 60%는 부주의에서부터 시작되고 그 피해는 순식간에 생각할 수 없을 만큼 커지기 때문에 사전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며 “전국 최초의 온라인 서울안전한마당을 준비하면서 공개된 화재안전, 생활안전, 교통안전, 레저안전, 자연재해 및 감염병 대처요령 등 5개 분야 20여개의 온라인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안전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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