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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주민·직원 아이디어 공모 우수 제안자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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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주민·직원 아이디어 공모 우수 제안자 시상
  • 송파타임즈
  • 승인 2020.10.29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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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는 28일 올 상반기 아이디어 공모에서 우수 제안을 한 구민과 직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박성수 구청장(가운데)이 우수제안 구민에게 시상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송파구는 28일 올 상반기 아이디어 공모에서 우수 제안을 한 주민과 직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박성수 구청장(가운데)이 우수제안 구민에게 시상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송파구는 28일 주민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2020년 상반기 아이디어 공모에서 우수 제안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구는 올 상반기 접수된 총 290건의 아이디어 가운데 2개월의 심사를 거쳐 주민 7건, 직원 6건의 아이디어를 우수제안으로 선정했다.

주민 제안 중 가장 빛난 아이디어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그늘막쉼터를 옐로카펫으로‘가 선정됐다.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어린이보호구역 주변 그늘막의 천막 색상을 녹색에서 노란색으로 바꿔 운전자의 주의를 높이고 사고를 예방하자는 아이디어이로, 창의성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은상을 수상했다.

직원 아이디어 중에는 코로나19 극복에 대한 제안이 많았다. △피부 접촉을 최소화하여 생활방역에 보탬이 될 ‘공중화장실 물내림 센서 도입’(동상) △송파둘레길의 열린 공간에서 맨몸운동을 할 수 있는 ‘스트리트 워크아웃 파크 조성’(동상) △개방형 예술 공간인 ‘소규모 공연 스팟·예술활동 존 운영’(장려상) 등이 주목 받았다. 

이외에도 주민 아이디어로 △풍납토성 주변 아파트·상가 시각 디자인 접목(동상) △공원 야외음수대 관리 일자리 제안(동상) △석촌호수 사물함 설치(동상) △송파둘레길 길라잡이 양성 및 탐방객 해설 운영(장려상) △관광명소 집콕 관람 APP컨텐츠 제공(장려상) △오금공원 무장애 둘레길 조성(장려상) 등이 선정됐다.

직원 아이디어는 △모바일 임용장 수여(동상) △CCTV업무 토탈관리시스템 구축(장려상) △포토존에 시간과 공간을 기억할 수 있는 조형물 설치(장려상) 등이 채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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