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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거여동에 커뮤니티공간 ‘마을활력소’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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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거여동에 커뮤니티공간 ‘마을활력소’ 건립
  • 윤세권 기자
  • 승인 2020.10.26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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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여 재개발지역에 공유부엌·마을카페 등 공유공간 들어서
송파구는 거여2-1재개발조합으로부터 기부 채납받은 공공청사 부지에 주민커뮤니티 공간 역할을 담당하는 ‘마을활력소’를 건립한다. 사진은 마을활력소 조감도.
송파구는 거여2-1재개발조합으로부터 기부 채납받은 공공청사 부지에 주민커뮤니티 공간 역할을 하는 ‘마을활력소’를 건립한다. 사진은 마을활력소 조감도.

송파구는 거여2-1재개발조합에서 기부 채납한 거여동 187-42 소재 공공청사 부지에 ‘마을활력소’를 건립한다.

27일 개최되는 마을활력소 기공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 50명 내외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로 진행된다.

거여동 187-42 일대에 건립되는 마을활력소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내년 11월 준공 예정이다.

마을활력소는 지역주민들에게 마을 관련 정보와 교육 등을 제공하는 마을공동체 활동 거점시설로,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상담·지원과 주민커뮤니티 공간의 역할을 담당한다.

구체적으로 △지하1층에 다목적실 △1층에 개방형 라운지와 마을카페, 프로그램실 △2층에 교육장, 공유부엌, 회의실 △3층에 마을자치센터 사무실, 마을기록관 등이 들어선다.
 
마을활력소가 준공되면 구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회의실·프로그램실 등 공간 대여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지역실정에 맞는 운영을 위해 마을공동체 중간 지원조직인 마을자치센터에 맡길 예정이다.

박성수 구청장은 “거여동에 건립되는 마을활력소가 송파구의 마을공동체 및 주민자치의 플랫폼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 마을활력소가 주민의 목소리를 기반으로 운영돼 지역 발전을 이끄는 거점이 되도록 건립과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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