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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도시위, 세운상가 도시재생사업 현장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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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도시위, 세운상가 도시재생사업 현장방문
  • 송파타임즈
  • 승인 2020.10.2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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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는 22일 세운상가 일대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을 찾아 재생사업 공사현장을 점검했다. 사진은 서울시 관계자로부터 보고를 받는 모습.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는 22일 세운상가 일대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을 찾아 재생사업 공사현장을 점검했다. 사진은 서울시 관계자로부터 보고를 받는 모습.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위원장 김희걸)는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22일 세운상가 일대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을 찾아 재생사업 2단계 구간 공사현장을 점검했다.

도시계획관리위원들은 서울형 도시재생사업 선도지역으로 추진 중인 세운상가 일대을 찾아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의 추진현황과 함께 인접한 세운4구역 재개발사업 진행상황에 대해 보고를 받고, 세운상가군 일대 주요현안 및 감사 전략 등을 논의했다.

세운상가 일대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은 한때 대한민국 최고의 전자종합상가군으로 명성을 날리던 세운상가군의 전통적인 제조·유통 기반을 살리며 경제·사회·문화적 활력을 회복하고 4차 산업을 결합한 교육·창업·개발 인프라를 구축, 지속가능한 미래형 도심산업 집적지로 탈바꿈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위원들은 ‘세운 메이커스 큐브’의 주요 시설인 전자박물관․부품도서관․청음실을 둘러보며 세운메이드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한 카세트 테이프 MP3, 달마시안 선반, 전통잔 술라, 사랑방2020 빛그릇 등 레트로디자인 접목제품과 신기술제품 등 다양한 전시용품들을 관람했다.

이어 위원들은 세운상가군 2단계 구간의 공사진행 상황을 보고받은 후 을지로~보행데크~진양상가~퇴계로 구간을 도보로 이동하며 공사현장 점검과 함께 향후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지원방안 등을 모색했다.

김희걸 위원장은 “세운상가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주변 지역의 활력을 확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서울 도심 보행축을 연결하는 랜드마크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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