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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규, 지역중심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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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규, 지역중심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토론회 개최
  • 송파타임즈
  • 승인 2020.10.1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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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규 서울시의원(앞줄 가운데)이 12일 의원회관에서 동답초등학교, 아해협의회와 함께 ‘지역중심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기념촬영 모습.
김수규 서울시의원(앞줄 가운데)이 12일 의원회관에서 동답초등학교, 아해협의회와 함께 ‘지역중심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기념촬영 모습.

김수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4)은 12일 의원회관 제2회의실에서 동답초등학교, 아해협의회와 ‘지역중심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

토론회는 지역중심 문화예술 교육의 우수사례 중 하나인 동답초등학교·아해협의회의 ‘서울어린이 창작영화제’의 의의와 발전방향 등을 공유하고, 서울교육 차원의 지역중심 문화예술 교육이 어떻게 발전해야 하는가에 대한 방향성과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어린이 창작영화제 ‘아해’는 한국영화촬영소(1964~70년) 부지에 세워진 동답초등학교에서 영화마을 복원을 기대하는 지역사회의 기대를 적극 반영, 영화교육 특화 등 문화예술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시작한 영화제이다.

교육부와 서울시교육청, 영화진흥위원회, 재외동포재단 등의 후원 속에서 아동·청소년이 제작하거나 대상으로 한 작품이 연 90여 편 출품되는 대규모 영화제로 성장했다.

최재광 서울시교육청 글로벌언어문화체험교육원 분원장이 ‘아이 하나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주제로 발제한 뒤 이영기 동답초등학교 교장, 김문영 동국대 외래교수·한국예술문화연구소 대표, 신승호 답십리영화문화보존회 이사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토론에 참여했다.

김수규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한류라는 이름으로 우리 문화가 성장을 거듭하고 문화향유가 중요한 가치로 부상하는 현 시점에서 학교 현장의 문화예술 교육에 논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토론회가 자치분권과 글로컬 시대에 학교 문화예술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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