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여성경력이음센터는 지난 23·24일 여성의 취·창업 지원을 위해 마련된 창업지원실을 떠나는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네트워킹데이를 실시했다.
여성경력이음센터 창업지원실은 여성 예비 창업자 및 초기 창업자들에게 최대 2년간 사업공간 및 사무실 집기, 공용회의실, 휴게공간 등을 지원한다.
창업지원실 네트워킹데이는 떠나는 입주기업과 남아있는 입주기업 간 소통과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한편 여성경력이음센터는 최근 창업지원실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 5개의 스타트업 기업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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