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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열매, 교육취약계층 학생에 상품권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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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열매, 교육취약계층 학생에 상품권 전달
  • 송파타임즈
  • 승인 2020.09.23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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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서울사랑의열매 김용희 사무처장(가운데)이 22일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에게 농촌사랑상품권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서울사랑의열매 김용희 사무처장(가운데)이 22일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에게 농촌사랑상품권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는 서울시교육청과 공동캠페인을 추진, 서울시 관내 교육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농촌사랑상품권을 22일 전달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해 상반기 급식 지원을 하지 못함에 따라 준비된 식재료를 바우처로 전환해 학부모들에게 지원하고 있다. 이중 5000여명의 학부모들이 교육취약계층을 위해 지원받은 쿠폰을 기부해 모인 성금은 총 2억9300만 원에 달한다.

사랑의열매와 교육청은 성금을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학교밖 청소년과 탈북학생 등 서울시내 교육취약계층 학생 1465명에게 1인당 20만원의 농협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자신보다 더 어려운 아이들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해 준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우리 아이들이 꿈을 이루고 삶을 가꾸는 서울교육이 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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