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최종편집2020-10-26 11:51 (월) 기사제보 광고문의
서울시농수산공사, 잔류농약 분석능력 최고 입증
상태바
서울시농수산공사, 잔류농약 분석능력 최고 입증
  • 송파타임즈
  • 승인 2020.09.21 16: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국 식품환경연구청 식품분석능력 평가서 2년연속 우수 등급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영국 식품환경연구청이 운영하는 2020년 FAPAS(식품분석능력평가계획) 국제 숙련도평가 프로그램에t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등급을 받았다. 사진은 잔류농약실험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영국 식품환경연구청이 운영하는 2020년 FAPAS(식품분석능력평가계획) 국제 숙련도평가 프로그램에t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등급을 받았다. 사진은 잔류농약실험실.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 등 서울시내 3개 도매시장을 관리하는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영국 식품환경연구청(FERA)이 운영하는 2020년 FAPAS(식품분석능력평가계획) 국제 숙련도평가 프로그램에 참여,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등급을 받았다.

공사는 가락시장과 강서시장에 출하되는 농산물 및 서울친환경유통센터를 통해 공급되는 학교급식 식재료에 대해 연간 5만건 이상의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FAPAS는 영국 식품환경연구청이 운영하는 농․식품 화학 분석 분야의 ‘식품분석능력평가계획’ 차원으로 시행돼, 현재는 세계 각국 정부나 민간 식품분석 전문기관들이 꾸준히 참여하고 있는 대표적인 국제 숙련도 평가 프로그램으로 활용되고 있다.

평가는 FAPAS가 5월 공고한 시료 배포 프로그램(시험번호 19293)에 공사를 포함한 세계 각국 47개 검사기관이 동시에 참여, 동일한 시료(바나나즙 형태)를 분석한 후 제출된 결과 값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4개 농약 성분에 대한 결과 값을 제출, 평가기준인 Z-score지표에서 4개 성분 모두 ‘우수’에 해당하는 판정을 받았다.

Z-score지표는 결과 값이 ±2.0이내이면 만족스런 결과로 판정하며, 특히 ±1.0이내일 경우 분석 결과가 더욱 우수함을 의미한다. 공사는 제출한 4개 성분 모두 ±1.0 이내의 결과값을 받아 분석능력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