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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IoT기술 적용 무인 관리 ‘식물재배기’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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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IoT기술 적용 무인 관리 ‘식물재배기’ 보급
  • 송파타임즈
  • 승인 2020.09.2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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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농업기술센터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해 인공광원과 물 등을 원격 제어해 계절이나 장소에 관계없이 연중 안정적인 채소 생산이 가능한 ‘식물재배기’를 보급한다.
서울시 농업기술센터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해 인공광원과 물 등을 원격 제어해 계절이나 장소에 관계없이 연중 안정적인 채소 생산이 가능한 ‘식물재배기’를 보급한다.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해 원격으로 인공광원, 펌프 등을 제어하며 계절이나 장소에 관계없이 연중 안정적인 채소 생산이 가능한 ‘식물재배기’가 보급된다.

서울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IT산업 융복합 등 미래 농업기술의 생활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구청·동주민센터 등 시민들이 많이 방문하는 시설의 실내 공간 10곳을 선정, 사물인터넷 기술적용 실내용 3단 식물재배기를 보급해 시범 운영 중이다.

강동구 도시농업파믹스센터 등 10개소에 설치, 시범 운영 중인 식물재배기에는 채소류 재배에 최적화된 환경을 조성했으며, 1개월 재배 후 포기수확이 가능한 엽채류 8종이 재배되고 있다.

시는 코로나19로 실외활동이 어렵고 실내활동 시간이 길어지는 만큼 ‘식물재배기’ 에서 재배되고 있는 녹색 채소가 주는 싱그러운 청량감이 기관을 찾는 시민들과 근무자들의 스트레스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범 운영 중인 ‘식물재배기’는 전문가가 정기적으로 현장을 방문해 모종 및 양액 공급, 내부 청소, 설비점검 등의 유지관리를 진행한다.

한편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식물재배기 보급 사업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새로운 도시농업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점차 확대·보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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