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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상가 연말까지 임대료·공용관리비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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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상가 연말까지 임대료·공용관리비 감면
  • 송파타임즈
  • 승인 2020.09.2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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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9월부터 12월까지 서울시 공공상가 점포의 임대료 50%와 공용관리비(청소‧경비원 인건비)를 감면한다.

감면대상은 지하도‧지하철상가 등 총 1만183개 점포가 대상이며, 총 294억여원의 지원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올 상반기에도 9860개 공공점포의 임대료‧관리비 총 439억원을 감면한 바 있다.

서울시는 현장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서울시의회‧국무조정실 등 관련기관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임대료 감면이 가장 현실적이고 효과가 큰 지원책이라는 판단에 따라 연말까지 감면기간을 재연장했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는 임대료 50% 감면, 공용관리비 감면 이외에도 연말까지 임대료를 납부 유예한다. 이는 연간 임대료를 한 번에 납부해 납부부담이 큰 시유 재산 임차상인 대상으로 임대료 납부기간을 연말까지 유예하는 지원 조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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