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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추석 맞아 이웃돕기 각계각층 후원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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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추석 맞아 이웃돕기 각계각층 후원 줄이어
  • 송파타임즈
  • 승인 2020.09.2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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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관내 기업과 단체·개인 등에서 코로나19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이웃을 위한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송파구청에 후원금품을 전달하는 모습.
추석을 앞두고 관내 기업과 단체·개인 등에서 코로나19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이웃을 위한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송파구청에 후원금품을 전달하는 모습.

송파구 관내 기업과 단체·개인 등에서 추석을 맞아 코로나19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이웃을 위한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임직원이 모금한 7750만원을 송파구에 기부하고, 9개 복지기관을 통해 취약계층 대체식(900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또 롯데물산이 백미 6250㎏, 상영재단이 성금 200만원과 백미 1만㎏, 기창건설이 햄 선물세트 850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제수용품 300박스, 송파건축사협회가 성금 500만원, 불광사에서 백미1000㎏를 기탁했다.

삼전동 주민 신영선 씨는 코로나19로 생활이 곤란한 가정을 위해 써달라며 1500만원을 기탁했으며, 문정2동 주민자치위원장이자 대한민국 제과 명장인 서정웅 씨가 송파쌤 인물도서관 출연료 전액을 기탁하는 등 개인 단위의 나눔도 이어지고 있다.

송파구는 기탁된 성금과 성품을 관내 홀몸어르신, 장애인, 한부모가정, 소년소녀가정 등 어려운 이웃과 종합복지관·송파푸드마켓 등 복지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송파 푸드마켓·뱅크는 삼성SDS, 우양재단, 뉴트리원 등 기업 및 개인으로부터 기부 받은 잡곡·통조림·설탕 등으로 꾸러미를 만들어 9월16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저소득가구 50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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