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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구원, 25개 구정연구단 성과공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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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구원, 25개 구정연구단 성과공유회 개최
  • 송파타임즈
  • 승인 2020.09.17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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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구원은 오는 18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25개 자치구 구정연구단의 성과를 공유하고 대시민 홍보를 위해 ‘자치구를 연구하다’라는 주제로 구정연구단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성과공유회는 코로나 방역지침에 따라 현장 참석 인원을 50명으로 제한하고, 비대면 참석자를 위해 서울시 ‘라이브 서울’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한다.

‘구정연구단 성과와 함의’라는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 신민철 서울연구원 구정연구지원센터장은 “기존의 이론과 분석 기반의 정책 연구에 머물지 않고 한발 더 나아가 생활 현장에 있는 답을 찾기 위해 25개 자치구 구정연구단이 설립됐다”며, 체계적인 연구관리 시스템 구축과 연구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구정연구단 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이어 25개 자치구 구정연구단을 대표해 잠자는 자산 활용 방안(구로), 교통 변화에 대응하는 마을버스 노선(금천), 시민 참여 다각화‧고도화 방안(은평), 보건분소 기능 발전 방안(난곡), 구도심 활성화 방안(강서), 아동친화학교 모델 제시(마포) 등 자치구 구정연구단 연구진이 운영성과를 발표한다.

한편 구정연구단은 서울시장 · 서울연구원장 · 서울 구청장간 업무 협약(MOU)을 통해 자치구 연구 및 정책지원 개발을 위해 만들어진 서울시 자치구 내 연구조직으로, 25개 전 자치구에 설치 운영 중이다.

자치구 구정연구단은 연구단장 1명, 연구장 3∼4명, 행정직 2∼3명 등 연구단별 평균 7명 수준으로 구성됐으며, 초기 구정연구단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서울시와 서울연구원이 자치구 구정 연구에 필요한 인력, 예산 일부를 한시적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서울연구원 구정연구지원센터는 구정연구단 설립 및 운영 지원과 구정연구 역량 제고를 목적으로 지난해 2월 설치됐으며, 서울지역 인적자원 개발위원회 등 다양한 외부전문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구정연구단과 공동 협력과제를 추진하는 등 여러 지원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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