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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법인택시 기사 2차 재난지원금 대상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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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법인택시 기사 2차 재난지원금 대상돼야”
  • 송파타임즈
  • 승인 2020.09.11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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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서울시의원
이광호 서울시의원

이광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정부의 2차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에 사실상 특수 고용직인 법인택시 기사도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대중교통 이용자가 서울시에서만 30%이상 감소하면서 정규직인 지하철이나 시내버스 종사자보다 특수 고용직이나 마찬가지인 법인택시 기사들의 생계를 위협하고 있다.

정부는 10일 코로나19의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로 어려움에 직면한 소상공인, 자영업자, 특수고용 노동자, 프리랜서 등을 대상으로 2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으나 ‘특수고용 노동자’에 법인택시 기사를 포함하지 않았다.

이와 관련, 이광호 의원은 “생계 위협에 내몰리고 있는 법인택시 기사들을 2차 재난지원금 대상에 포함해 택시 운수업계가 코로나 감염병을 극복해 나갈 수 있는 힘을 갖도록 도와 달라”고 정부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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