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 이용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과 여객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과 안전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전통시장과 대규모 점포·종합여객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350개소 와 안전취약시설(D·E급) 122개소 등 총 472개소.
시는 자치구, 외부전문가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건축, 전기, 가스, 소방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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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 이용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과 여객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과 안전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전통시장과 대규모 점포·종합여객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350개소 와 안전취약시설(D·E급) 122개소 등 총 472개소.
시는 자치구, 외부전문가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건축, 전기, 가스, 소방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