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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개인정보 유출 차단 ‘망 분리형’ PC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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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개인정보 유출 차단 ‘망 분리형’ PC 교체
  • 송파타임즈
  • 승인 2020.08.1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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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가 개인정보 유출과 사이버공격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동 주민센터와 민원여권과의 구청 민원업무용 PC를 보안이 강화된 ‘망 분리형’으로 교체한다.
송파구가 개인정보 유출과 사이버공격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동 주민센터와 민원여권과의 구청 민원업무용 PC를 보안이 강화된 ‘망 분리형’으로 교체한다.

송파구는 개인정보 유출과 사이버공격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동 주민센터의 민원업무용 PC를 보안이 강화된 ‘망 분리형’으로 교체한다고 밝혔다.

현재 동 주민센터에 구축되어 있는 민원업무용 PC는 외부 인터넷망과 내부 업무망이 통합되어 있는 형태이다. 이는 업무망을 통해 인터넷을 바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바이러스나 웜 등의 유입 우려가 크고, 정보 유출 가능성이 높아 보안에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다.

이에 따라 구는 최근 개인정보 유출 등 정보보안 관련 사건이 증가함에 따라 1인 2PC 혹은 PC간 전환스위치를 통해 완전하게 네트워트를 분리, 업무망의 외부 접근을 차단할 방침이다.

구는 27개 모든 동 주민센터와 구청 민원여권과의 민원업무용 PC를 망 분리형으로 전면 교체한다. 8월 중 총 110대가 설치될 예정이다.

한편 송파구는 오는 10월 행정안전부가 차세대 주민등록정보시스템을 전면 시행함에 따라 보다 강화된 정보 보안시스템을 확대 적용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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