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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웅식, 광복회 선정 ‘역사정의 실천 정치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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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웅식, 광복회 선정 ‘역사정의 실천 정치인’ 수상
  • 윤세권 기자
  • 승인 2020.08.07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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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규 서울시의원(왼쪽)이 7일 여의도 광복회관에서 열린 광복회 주관 ‘역사정의 실천 정치인’ 시상식에서 김원웅 광복회장으로부터 선정패를 받은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박순규 서울시의원(왼쪽)이 7일 여의도 광복회관에서 열린 광복회 주관 ‘역사정의 실천 정치인’ 시상식에서 김원웅 광복회장으로부터 선정패를 받은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최웅식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영등포1)이 7일 여의도 광복회관에서 열린 광복회 주관 ‘역사정의 실천 정치인’ 시상식에서 선정패를 받았다.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으로 구성된 광복회는 친일잔재 청산에 관심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펼치는 정치인을 대상으로 ‘역사정의 실천 정치인’ 선정하고 있다.

최웅식 의원은 역사 정의와 관련해 서울시 국내 진출 일본전범기업 활동 저지 조례, 서울시 자치법규 일본식 표현 일괄정비 조례, 서울시 일본 전범기업 제품 공공구매 제한에 관한 조례, 서울시 독립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등을 공동으로 발의했다.

최웅식 의원은 “친일청산의 시대적 소명을 다하기 위해 애쓰시는 광복회에 감사를 표하고 독도 수호, 친일잔재 청산, 일본 전범기업 제품 불매운동 등 친일잔재와 반민족행위 청산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최 의원은 또한 “광복 75주년이 지난 지금에도 일제의 잔재를 청산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서울시의회도 친일청산과 민족정기 선양, 통일조국 촉성에 앞장 서는 광복회의 길에 조금이나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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