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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27개 동 주민센터에 ‘돌봄SOS센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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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27개 동 주민센터에 ‘돌봄SOS센터’ 설치
  • 윤세권 기자
  • 승인 2020.08.0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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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재가-단기시설-식사 지원-정보상담 등 돌봄서비스 제공
송파구가 27개 동 주민센터에 ‘돌봄SOS센터’를 설치, 질병이나 사고 등 긴급상황 별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은 관내 돌봄서비스 제공기관과 업무 협약 모습.
송파구가 27개 동 주민센터에 ‘돌봄SOS센터’를 설치, 질병이나 사고 등 긴급상황 별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은 관내 돌봄서비스 제공기관과 업무 협약 모습.

송파구가 3일부터 27개 동 주민센터에 ‘돌봄SOS센터’를 설치, 질병이나 사고 등 긴급상황에 맞춘 주민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돌봄SOS센터’는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로 외부의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찾을 수 있는 보건·복지 서비스 통합창구이다. 상담·신청부터 서비스 제공·연계, 사후관리까지 원스톱으로 고민 해결이 가능하다.

8월부터 일시 재가, 단기시설, 식사 지원, 정보상담 등 핵심 4대 돌봄서비스를 시작한 후 12월까지 이동 지원, 주거 편의, 주거위생, 안부 확인, 건강 지원 등 5가지 서비스를 추가할 예정이다.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나 장애인, 중장년가구(만 50∼64세)는 소득에 상관없이 누구나 돌봄SOS센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수급자와 차상위를 포함한 저소득층과 중위소득 85%까지는 서비스 비용 전액이 지원되고, 그 외 주민은 자부담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다만 코로나19 긴급돌봄을 위해 중위소득 100%까지 한시적으로 비용 지원이 확대된다.

한편 송파구는 이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지난 30일 관내 19개 돌봄서비스 제공기관과 업무 협약을 맺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인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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