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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유네스코 세계유산국제센터 설립 법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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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유네스코 세계유산국제센터 설립 법안 발의
  • 윤세권 기자
  • 승인 2020.08.05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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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국회의원
배현진 국회의원

배현진 국회의원(미래통합당·송파을)이 유네스코 세계유산국제센터의 설립 및 지속적 운영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세계유산의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유네스코 국제센터는 지난해 11월 유네스코 제40차 총회에서 최종 설립 승인을 받았으며, 정부는 대한민국에 본부를 설립하기 위해 유네스코와 협정 체결을 추진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지난해 유네스코의 건립 승인에 따라 설립추진단 운영을 위한 예산을 편성, 설립 절차를 진행 중이다.

배현진 의원은 “세계유산에 대한 일본의 영향력 확대로 대표적 역사 왜곡 사례인 ‘군함도’가 외교력과 경제적 논리에 의해 세계유산에 등재되는 일이 발생했다”고 지적하고, “유네스코 세계유산국제센터의 국내 설치는 부족한 외교력을 보완하고 역사 왜곡사례 방지를 위한 기준과 원칙을 정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배 의원은 또한 “세계유산 국제센터는 이론적 해석 및 디지털 매체를 통한 유산 설명 등을 통해 세계인의 문화유산 접근도 향상은 물론 올바른 역사관 정립으로 왜곡된 문화유산에 대한 역사 인식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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