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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구립 어린이집 100개 눈앞… 97호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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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구립 어린이집 100개 눈앞… 97호 개원
  • 윤세권 기자
  • 승인 2020.07.31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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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가 8월3일 97호 구립 어린이집인 방이즐거운어린이집을 개원하면서 구립 어린이집 100개소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사진은 구립 97호 방이즐거운어린이집.
송파구가 8월3일 97호 구립 어린이집인 방이즐거운어린이집을 개원하면서 구립 어린이집 100개소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사진은 구립 97호 방이즐거운어린이집.

송파구가 오는 8월3일 97호 구립 어린이집인 방이즐거운어린이집을 개원하면서 구립 어린이집 100개소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송파구는 영유아 가정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 위해 보육의 공공성 강화 및 구립어린이집 확충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올해에만 가락아이들(가락본동)을 시작으로 잠실올림픽아이파크(풍납2동), 삼성아트(문정1동), 파인13(장지동), 거여키즈(거여1동) 등 구립어린이집 5개소를 개원했다. 방이즐거운(방이2동)을 포함하면 올해 8월 기준 총 97개소로, 국공립 이용률 40%를 넘어선다. 

방이즐거운어린이집은 4층 규모의 민간 어린이집을 매입, 국공립 기준에 맞춰 새롭게 단장하고 정원 73명으로 운영에 들어간다.

송파구는 구립 어린이집 확충에 보육가능 정원이 70인 이상의 민간 보육시설을 적극 매입하면서 건축비를 절감하고 있다. 올 연말까지 구립 송파파크센트럴어린이집 등 3개소를 추가 개원, 구립어린이집 100개소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박성수 구청장은 “아이 키우기 편한 송파, 더 나아가 가정이 행복한 송파를 만들기 위해서는 구립어린이집 확충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구립어린이집을 양적으로 늘리고, 질적으로 내실화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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